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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지난 2012년 이후 근 10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바이비트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러한 가격 하락 덕에 알트코인을 싸게 살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3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기요사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급락은 굉장한 소식”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었다. 그는 “이러한 알트코인 급락은 훌륭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비트코인(Bitcoin) 가격이 다시 3만7000달러까지 내려간다면 개인적으로 다시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실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가격은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2만4000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두 달도 채 안돼 6만1000달러까지 반토막 수준으로 추락했고 아직도 1만달러대 중반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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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문제는 금(金)이나 은(銀), 또는 알트코인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며 바로 대통령과 연방예비제도(Fed·연준), 월스트리트에 있는 무능력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현실 적으로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인) 6000년에 금 가격이 300달러였던 것을 추억하라”고 전했다. 저러면서 “앞으로 가상화폐 가격은 글로벌 거시경제 배경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점쳤다.

앞서 기요사키는 코로나바이러스 이전부터 현재 행하여지고 있는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면서 “연준과 미 재무부, 조 바이든 행정부는 바이빗 루저(loser)들이며 사회주의자들”이라고 지칭하며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으니 저축하지 말고 금이나 은, 가상화폐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그는 저번달 두 인터뷰에서는 “금과 은보다 암호화폐 투자를 더 선호한다”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9년 이내에 개당 50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나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봉쇄조치(락다운) 덕에 암호화폐을 9000달러에 샀는데, 그 때까지만 해도 바가지를 썼다고 마음했지만 지금 비트코인 가격을 마음해 보면 잘한 선택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선보인 바 있다.